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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애 작가님! 덕분에 촬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slimnr 조회수:746 1.233.8.133
2018-06-29 20:15:37

촬영 시간 : 06/19 오후 1:00

담당 작가님 : 홍신애 작가님

 

 

촬영은 오후 1시였고, 담당자는 홍신애 실장님 이셨어요.

여자분이셨는데 차분하시고 원하는 내용을 꼼꼼히 살펴주시더라구요.

제가 오전일곱시 샘플말고 다른 회사? 샘플도 찍고싶다고 보여드렸는데 중간에 찍어주심... ㅎㅎㅎㅎ 감사했어요.

 

우선 도착하니 요렇게 샘플 화보가 놓여져 있었어요.

(3가지 / 저희는 bright 버젼이지만 natural colors 에서도 몇 컷 찍어주셨어요)

 

 

 

남자친구랑 원하는 느낌이 비슷해서 금방 셀렉할 수 있었어요.

 

촬영 전날 스튜디오에서 풍성 드레스 입고 오라고 하셔서 풍성입고 갔어요.

제꺼 풍성은 본식용이라 이모님도 물어보시고 실장님도 드레스가 너무이쁘다고 하셔서 기분 좋더라구요.

 

저 원래 손을 험하게 써서 네일같은것도 안하는데

어제 큰맘먹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네일아트 왜케 비싸요? ㅋㅋㅋㅋ

 

   ← 이거 저희 처음 도착했을때 모습이예요!

 

첫 씬은 쇼파씬ㅋㅋㅋㅋ 저 드레스 진짜 이뻐요.

저 드레스 입고 많이 찍었어요 ^^ 쇼파씬도 찍고 독사진도 찍고 셀카도 왕창찍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일곱시 스튜디오 촬영은 세트장이 모두 한층에 있어요. 그래서인지 5시간밖에 안걸렸어요

제가 듣기론 7-8시간 걸린다고 그래서 엄청 겁먹고 갔었거든요... 생각보다 너무 즐겁게 찍었네요.

근데 보통 남자들이 표정이나 이런게 어색해서 잘 못한다고 그러던데

제 남자친구는 너무 가식적으로 잘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독사진 이런건 완전 단박에 OK...

마주보고 찍는 씬은 제가 너무 웃겨가지고 웃느라고 NG가 여러번 났네요....

그의 뻔뻔함에 박수를.... (존경)

 

 

 

요 드레스 입고는 야외촬영도 진행했어요!! 야외촬영 넘 이뻐요...

 

 

밖에 나갔다오니 허기져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동생이 "언니 보통 신부들은 안먹는다던데^^..." 라고 했지만

"응 그렇다더라... 근데 너무 배고프네......" 하고 너무 맛나게 먹음... ㅋㅋㅋㅋㅋ

우리에겐 위대한 포토샵이 있으니까 ^^ (맹신중)


 

 

요 위에 사진은 실장님 오시길 기다리다가 동생이 찍어준 사진이예요 이쁘죠~
 

 

저희는 캐주얼 그냥 청바지에 티입고 찍었어요

하늘씬에도 그렇게 입었는데, 드레스 입고 찍은것보다 자연스럽고 이쁜것 같더라구요.

맘에들어요.
 
  ← 이거 제가 찍고싶다고 했던 사진 찍어주셨을때예요 ^^

                                                                                      표정연기가 중요한 씬이었는데......

                                                                                      찍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원본 나오면 오글거려서 못볼수도 있겠다.....

                                                                                     이런생각......;;;;;;;;

                                                                               

  

 

 

이 드레스는 오전일곱시에서 빌려주는 네오프렌 소재로 된 레드드레스예요.

입을지말지 고민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이쁘다고 꼭 찍으라고 그래서

찍었네요 ^^

 

촬영 중간에 저희 엄마도 오시고 제동생이랑 조카도 같이 와서

작가님이 다같이 마치 가족사진처럼?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

 

 

작가님도 많이 지치셨을텐데 계속 저희 웃겨주시고 열심히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셀렉을 벌써 하고왔는데 휴무셔서 얼굴을 못뵜네요.

액자 가지로 갈때 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당!


 

오전 일곱시 스튜디오 추천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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