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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광 실장님 감사해요^^
송하얀 조회수:703 211.206.142.94
2018-05-20 16:35:12

웨딩촬영을 하지 않기로 신랑과 결정했다가 그래도 우리만의 추억은 남겨야지 해서 다시 급하게 찾아보았던 웨촬정보!!

수십곳의 스튜디오의 샘플과 후기들을 찾고 또 찾았습니다. 그 중에 배경이 너무 화려하지 않고 심플한 곳, 오래 보아도 촌스럽지 않을 배경, 야외 씬이 꼭 있을 것!!

이런 모든 조건들을 충족한 곳이 바로 오전일곱시스튜디오였습니다.

후기중에 이성광 작가님이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었고, 지정을 하진 않았지만 기적처럼 이성광 작가님과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직접 신랑, 신부의 포즈를 연출하여 시범까지 보여주시고 저희가 찍은 싶은 컷들을 다 찍게 해주셨어요.

흰색 자켓을 입고 찍고싶었는데 자켓을 돈주고 사기엔 돈이 아깝고 대여하기도 마땅치않아서 포기했었는데 촬영 중 스튜디오 소품으로 있길래 작가님께 부탁을 드렸어요.

바로 찍어주시겠다며^^ 제 로망을 이룰수 있었죠~ 감사감사해요^^

제 신랑이 저 몰래 작가님께 요청한 컷이 있었어요~ 나중에 신랑이 말해줬는데, 촬영 중간에 인터넷으로 찾아서 이런 장면 찍을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소품이랑 배경이 똑같진 않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연출해서 찍어주신다고했다네요. 결국 신랑이 만족한, 저도 만족한 즐거운 컷이 탄생했어요!! 기대 이상이었구요~~ 여기서 저희의 요구는  끝나지 않고 하나 더!!

신랑이 의자?쇼파?에 앉아 회장님처럼?? 찍은 사진을 남기고싶어했어요. 이 컷도 신랑의 인생컷이 되었지요~

저희가 오후 5시 마지막 촬영이었고  다른 팀도 다 끝나서 지칠만도 한데 작가님과 보조작가님이 웃으며 파이팅!! 해주셨습니다. 친절친절 열매를 드신듯요^^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마지막 한복컷까지 5시간동안의 촬영을 무사히 기분좋게 마쳤답니다.

원래 본인 장비를 타인이 함부로 손대는 것을 싫어하실만도 한데 작가님은 중간중간에 와서 카메라 보시라고, 이렇게 카메라 돌리면 다른 장면들도 볼 수 있다며 어떻게 찍혔는지 확인해주셨어요.

그것 또한 감동^^ 중간에 사진 3장을 수정해서 인화해 주셨는데요~ 걱정이었던 저의 팔뚝이 그렇게 여리여리하게 나왔답니다.^^ 짱짱!!! 여러분들도 표정만 신경쓰세요~

저는 헬퍼이모님 복도 있었는데요~ 이모님이 수백장의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중간에 작가님이 인화해주신 3장의 사진, 헬퍼이모님이 찍어주신 핸드폰 사진들 모두모두 맘에 들어요.

작가님의 훌륭한 솜씨와 더 좋은 카메라로 찍은 원본사진들이 기대됩니다.^^

돌아오는 토요일에 셀렉하러 가는 마음이 둑흔둑흔!!

오전일곱시스튜디오 선택은 후회없습니다.^^ 완전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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