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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11시 촬영한 kth/jsj 후기입니다..
lalsu 조회수:761 122.45.44.178
2017-10-07 11:18:27

2주전쯤 웨딩촬영을 했습니다..

저희는 플래너를 통하기 전에 웨딩박람회를 통해서 스튜디오를 정했어요..

여러 업체 샘플을 보다가 요런 분위기에 끌려 오전7시 스튜디오를 선택했구요..

11시부터 촬영이라 메이크업샵에 부지런히 아침부터 갔더니,

그날따라 본식 촬영하시는 팀들이 많아서 그런지 북적북적..

그래도 메이크업이랑 스튜디오랑 거리가 가까워서 촬영장에는 넉넉하게 도착했어요..

도착해서 잠깐 기다리고 있었더니 저희 촬영해 주시는 작가님께서 오셔서 이것저것 꼼꼼하게 사전 체크를 해 주시더라구요..

촬영 방법 내지 컨셉, 그리고 자신없어 하는 포즈나 표정 등 세세하게 물어봐 주셨어요..

 

남자 작가님 이셨는데, 상당히 유머러스 하시고 유쾌한 분이신거 같았어요..

어디가서 MC를 보셔도 엄청 잘 하실꺼 같았다는..

 

그렇게 시작한 촬영..

내내 작가님의 유쾌한 진행과 디테일한 시범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거 같아요..

11시부터 시작해서 3시30분쯤 끝났구요..

역시나 스튜디오도 촬영하는 예비 커플들이 많아서 저희 포함 대충 4팀이 순차적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다행히 동선이 꼬이거나 촬영에 방해가 되거나 하지는 않았던 거 같구요..

중간중간에 작가님께서 내어주신 사진들 보니 지쳐가던 몸에 다시 의욕이 불타오르더라구요..ㅎㅎ

 

마지막으로 야외에 나가서 야외 촬영을 끝으로 떨렸던 웨딩촬영의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셀렉은 10월 중순 쯤에 하기로 했구요..앨범이나 사진은 기본으로 결재 했어요..

아직 사진을 보지를 못해서 모르겠지만..스튜디오 분위기나 작가님의 진행이나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촬영이었습니다..

도시락은 전날 열심히 작가님, 보조작가님, 이모님것까지 이것저것 만들어 갔었는데요..

전혀 먹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물론 저희는 중간중간에 조금씩 먹었지만, 작가님 이하 다른분들은 전혀 손도 못대셨어요..

여하튼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인 하루 였습니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137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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