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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오후 3시 촬영한 예신이에요~^^* 늦은후기입니당~*
은별 조회수:765 121.166.187.239
2017-08-18 13:02:28

안녕하세요~^^*

 

지난 8월 4일 오후3시에 웨딩촬영 진행한 12월 예신입니다.^^
저희커플은 카메라 앞에서 웃는모습과 포즈 취하는걸 너무나도 어색해하는
커플인지라 스튜디오 촬영을 해야하나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을때에 저희 플래너 실장님께서 '오전일곱시' 촬영컨셉이 저희와 잘 맞을것 같다고 강력추천 해주시더라구요~
실장님께서는 저희 결혼진행에 있어서 정말 내일처럼 진행 해주시는터라
믿고 맡겼어요~~^^ 오전일곱시로 결정한후에 정말 출근도장찍듯 카페후기,
SNS에서 미리 촬영하셨던 예신예랑님 사진들을 보았던것 같애요~ㅎㅎ

 

드디어 촬영날.moon_and_james-1
아침 일찍이 메이크업과 헤어를 마치고 3시 촬영시간보다 조금 일찍 오전일곱시 도착.
웨딩촬영하기 앞서 미팅을 했어요~ 저희와 함께 해주셨던 전호돌팀장님!!
전팀장님은 미팅에서 저희커플에게  어느쪽 얼굴이 사진을 찍을때 더 나은지, 어떤 컨셉를 하고 싶은지,

캐주얼복장은 어떤거 가져왔는지등등 정말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물어봐주시고, 들어주시고

어떻게 촬영을 진행할것인지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오전일곱시스튜디오에서는 2가지 컨셉이 있었는데
그중 저희는 natural colors 메인컨셉으로 가면서 중간중간 팀장님께서 다른컨셉으로 촬영 진행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촬영하면서 신부님~, 신랑님~ 이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팀장님께서 한컷 한컷 찍으실때마다 저희한테 고생했다,수고했다, 잘했다, 좋아요!!등등 엄청 많이 얘기해주셨어요!~
오히려 사진촬영 하시느냐고 힘드셨을텐데~ 저희를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드레스, 헤어, 베일, 들고있는 부케위치까지 정말 세심하게 체크까지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팀장님 덕분에 처음에는 웃는것도 어색하고 포즈 취하는것도 어색했던 저희가 조금씩 촬영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팀장님과 함께 해주셨던 보조작가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했어요~
다음컷 진행할때마다 시간이 지체되지 않게 척척척 준비해주시고
또 팀장님께서 이러한, 저러한 도움을 요청 하실때도 척척척 준비를 잘해주셨어요~^^

 

 

저희 촬영했던 그날은 하루종일 습하고 후덥지근해서 엄청 걱정했거든요~
무거운 드레스 입고 몇시간을 촬영해야한다고 하는데 땀나고 힘들진 않을까
근데 괜히 걱정했어요~^^
스튜디오는 엄청 시원했어요!!~ 한여름이 맞나 싶을정도로요~
제가 평소에 땀도 많긴 하지만 긴장하면 더 땀이 나는데요~ 처음에만
긴장해서 땀이 조금 나고는 너무 시원하니까 정말 땀이 나질 않더라구요~
촬영하면서 계속 더운지 추운지 물어봐주시고 덥다고 하면 더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ㅎㅎ
땀많은 예신,예랑님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아! 드레스 갈아입는 피팅룸도 시원했어요!~


natural colors 컨셉중에 야외컷 있거든요~^^
스튜디오안에서 촬영을 다 끝내고 야외로 나갔는데 정말 그렇게 더울줄이야 ㅠ
정말 더웠어요... 더운것도 더운건데~ 엄청 습했어요 ㅠbrown_and_cony-58


노을컷 때문에 해지기 직전에 나갔는데도 정말 덥더라구요
그런 날씨속에 야외에서도 팀장님이랑 보조작가님들이 엄청 고생하셨어요~
차 다니는 바닥에 앉으셔서 촬영해주시고 팀장님은 오케이 될때까지
촬영해주시더라구요~ ㅠ_ㅠ
힘든내색 하나없이 촬영해주시는 팀장님이랑 보조작가님들께 정말 감사햇습니다.

 

 

드레스 갈아 입는 동안에 조그맣게 준비해간 간식 챙겨 드리고
저희도 체력보충도 하며 다음컷을 기다리고 있을때에
팀장님께서 우리가 찍은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해 할것 같다고 하시면서
사진을 인화해서 주셨어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팀장님의 이벤트 같았어요!
100% 수정본도 아니였는데 너무 예쁘고 잘 나온거에염!!!!

moon_and_james-1
그래서 더더더 감동했던것 같아요!!~

모든 촬영을 다 끝내고 마지막 미팅을 하기로했어요~
미팅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긴 하지만~^^
웨딩촬영 셀렉하는부분등 팀장님과 얘기를 나눴어요~^^
저희가 기다리고 있는데 팀장님이 사진을 또 인화를 해서 주시는거에요~
야외에서 찍은컷이랑 스튜디오 안에서 찍었던 컷이랑 해서 주시더라구요~
처음에 받았던 사진만 예쁜게 아니였어요~ ㅠ_ㅠ
사진들이 하나같이 다 잘나오고 사진속에 있는 저희가 어색해 보이지 않았어요 ㅠ.ㅠ


마지막 미팅까지 다 끝나니까 오후 8시 조금 지났더라구요~
짐들은 미리 챙겨놓고 미팅했던지라 바로 스튜디오에서 나왔어요~^^
스튜디오에서 나와서 차에 탈때까지도 이모님캐리어짐, 저희짐 모두 다 팀장님이랑 보조작가님들이 차에 실어다 주시고 배웅까지 해주셨어요~
생각해보니.. 처음에 도착했을때도 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계셨더라구요~


 
돌아오는길에 예랑이랑 얘기하면서 우리가 똑같은 생각을 한게 있었어요~^^
그 하루는 저희를 위해서 애써주신분들이 너무 많았더라구요~
특히나 웨딩촬영은 저희가 결혼준비를 하면서 제일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던 부분인지라 오전일곱시를 계약하면서도 잘 선택하는거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두 뻣뻣한 예신예랑이 데리고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해주신 팀장과 보조작가님들께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그냥 그날 정해진 시간에 촬영에 임하시는게 아니라 정말 내 일과 같이 열정을 보여주셨던 모습에 감사했어요~*

 

한여름날에 소중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moon_and_james-2

 

전호돌팀장님께서 인화해서 주셨던 사진입니다~^^*

빨리 셀렉하는날 와서 사진 보고싶어염~^^*

 


 

 

http://cafe.naver.com/weddingstory/7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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