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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4시 촬영 후기입니다~
Chung 조회수:679 211.106.28.20
2017-05-19 16:30:33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0542810

5월 17일 4시 촬영했던 JHM♡CSY입니다!

웨딩촬영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찍어서 후기 남깁니다~

스튜디오 선택한 이유는 (1)자연채광 사진, (2)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사진, (3) 사랑스럽고 친근한 분위기, (4)야외촬영이 가능할 것, (5) 인물중심 사진, 이런 5가지 조건을 생각하면서 고른건데  실제로 스튜디오 방문했을때 저 5가지 조건에 딱 부합해서 굉장히 기분 좋게 촬영했어요...

저는 4시 촬영 시작해서 8시 조금 전에 끝났어요. (약 4시간 촬영) 평소 사진을 잘 찍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촬영실장님이 엄청 편하게 해주시고 헬퍼이모님과 함께 포즈 하나, 자세 하나, 다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크게 어려움 없이 진행했었던것 같아요. 촬영실장님과 보조해주시는 분  두분 다 여자분이셨는데 손도 빠르시고 자세나 앞머리 내려온것 하나까지 바로바로 체크해서 이상하면 바꿔주시고 하셨어요~ 촬영실장님께서 장면마다 어울리는 코사지나 드레스를 미리 생각해두시고 헬퍼이모님께 요청해주셨고, 그래서 전 크게 신경쓸것 없이 드레스샵에서 준비해주신거랑 스튜디오에 있는것 다 활용하면서 예쁘게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요! 확실히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귀걸이까지 지금 장면에서 어떤게 어울릴지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_< 그래서 드레스 3벌, 캐쥬얼 1벌로 촬영했는데 아마 사진에 엄청 다양하게  입은것 처럼 나올것 같아요.

제가 밥을 안먹고가서 촬영 중간에 엄청 어지러워하면서 여러번 촬영을 쉬었는데 그때마다 걱정해주시고 싫은 내색 하나도 없이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지금 카메라에 어떻게 찍히고 있는지 막상 당사자들은 잘 모르잖아요. 근데 촬영실장님이 중간 중간 어떻게 찍히고 있는지 먼저 보여주시고 촬영된 모습을 보여주시니까 표정 짓고 자세잡고 이런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중간에 힘들때쯤 사진도 따로 뽑아서 선물로 주셨는데, 중간에 어지럽고 드레스도 갑갑하고 좀 힘들었는데 확실히 지칠때쯤 결과물을 잠깐잠깐 보니까 다시 힘이 나더라구요! 

캐쥬얼은 야외촬영에서도 촬영실장님이 막 땅바닥에 앉으셔서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니까 촬영에 몰입도 되고 부끄러움을 참고 괜찮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촬영 다 끝나고 옷도 다 갈아입고 갈 준비 할때, 저희가 마지막 팀이라 불이 다 꺼져있었는데도 친구들이랑 사진 좀 더 찍으라고 불이랑 조명등 다 다시 켜서 사진 예쁘게 찍을 수 있게 해주신 촬영보조해주셨던 예쁜 분.. 다시한번 진짜 감사합니다! ㅠ_ㅠ 진짜.. 촬영은 기쁜마음으로 임해야 표정도 예쁘게 나오는 건데  사진 찍어주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은 추억 남기고 옵니다~ 

그럼 사진 셀렉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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