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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하고 싶다면! 오전일곱시 스튜디오!
용매릭 조회수:702 125.186.152.206
2017-05-12 01:32:22

7월 결혼식을 앞두고 드디어 웨딩 사진 촬영일!!

정용민 그리고 김민정 7월의 예비 부부는,

5월 6일 아침 11시 타임에 이성광 작가님과 촬영을 했습니다.

 

상세 리뷰를 작성하기 전에 이 리뷰를 참고하시는 분들께 미리 말씀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든 기억으로 추억하는 웨딩사진 촬영.

"웨딩촬영을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려면 오전 일곱시 스튜디오 강추합니다!!"

 

주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했고, 그걸 지켜보면서 누구나 하는 결혼, 그리고 누구나 하는 웨딩 사진이라 생각해왔는데,

웨딩촬영 준비하는데 어찌나 설레고 떨리던지!!

 

아침 일찍 메이크업 샵에 가서 난생 처음 메이크업도 해보고... 아무튼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찾은 오전일곱시 스튜디오!!

남자 옷만 예복 4벌에 캐주얼 1벌, 한복 1벌. 여자 옷은 웨딩 드레스 3벌에, 한복 2벌, 캐쥬얼 1벌 등!!

차 트렁크를 비워놓고 갔는데도, 차 안이 가득차 나의 예비 신부님과 헬퍼 이모님은 뒷좌석에 비좁게 탔답니다.

차 안에 짐이 한 가득이라 옮기는 것만 해도 걱정이었는데, 도착하자마자 스튜디오 앞에 딱 대기하고 계시다가 짐 옮기는

작업부터 도와주셨어요!

여기서 첫 인상! 대박 감동!!

 

짐을 옮기고 나면 작가님께서 오셔서 각자가 생각하는 잘 나오는 얼굴 각도, 방향, 웃을 때 치아보이는 게 나은지 미소가 나은지 등

취향을 일일이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촬영 컨셉을 확인합니다.

여기선 또 전문가 포스! 간지 작렬!

 

사실 저희 커플은 이렇게 대놓고 사진 찍을테니 웃어봐~ 연기해봐~ 이런 촬영을 굉장히 어려워 하는 커플입니다.

둘이 있을 때는 마주보고 잘 웃으며 편안하면서도 사진 찍겠다 카메라를 들이밀면 순간 얼음이 되는...?

그런데 이런 현상은 비단 저희 커플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커플들에게 최적화 된 촬영 분위기를 제공하는 오전일곱시 스튜디오!

그리고 그 중에 이성광 작가님! 그리고 꿀성대 보조 작가님(성함을... ㅠ_ㅠ)!!

 

단언컨대 과도한 연기나 컨셉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웨딩촬영을 연출하고 싶다면,

오전일곱시의 이성광 작가님을 찾아주세요!!

 

첫 셔터음이 터지는 순간부터, '좋아요! 그렇죠~ 지금 좋아요! 잘 나왔어요!'를 연발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촬영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주시고 촬영 전 신랑이 취할 포즈, 신부가 취할 포즈를 직접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시고,

이번에 찍을 분위기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다, 편안한 분위기다, 도도한 분위기다,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등등

충분히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알려주십니다.

 

또 한번 대박 감동, 감사했던 건!!(이거 말해도 되려나....??)

제가 알기로는 다른 스튜디오에서는 친구들이 와서 같이 사진을 찍으면 별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사실 저희가 촬영할 때 처제가 아침부터 함께하고 있었고,

촬영 도중 예비신부의 친구들 4명이 응원하러 와줬는데,

친구들이 오셔서 촬영 분위기가 활기차고 밝아졌다며 눈치보다는 호응해주셨고,

저희가 요청하기도 전에 서비스로 친구들과의 사진도 촬영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도와주느라 고생한 우리 처제와의 촬영도 빼놓지 않고 촬영해주시고!!

 

한가지 더 감동 알려 드릴까요?

촬영 중간중간 환복하는 동안에 작가님께서 잠시 안 보일때가 있습니다.

작가님도 피곤하시겠지... 잠시 쉬었다 나오시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면 여지없이 손에 선물 하나를 쥐고 나오세요!

그 선물은 바로!! 촬영했던 사진을 그 사이에 보정작업 까지 하셔서 인화해주십니다!!

우리가 찍은 사진들은 작가님 카메라에만 있다보니 얼마나 잘 찍혔는지,

얼마나 예쁘게 좋은 분위기로 나왔는지 사실 알기가 힘든데 이렇게 몇몇 컷들을 보정하여 바로 인화하여 보여주시니까

다음 촬영 씬에서도 믿음을 갖고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여 동안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실 작가님 및 헬퍼이모님 등을 위해서 조촐하게

간식을 준비해서 나눠 드렸더니(정말 조촐하게 포도, 방울 토마토 등 과일 조금과 주전부리 일부),

이렇게 잘 챙겨주시는 분들이 없다며 챙겨주는 마음에 보람까지 느끼게 해주십니다!!

얼마나 마음에 들었으면 간식 드려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신 것 마저 제게는 반갑게 느껴졌을까요!

 

촬영하는 내내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부 사람들에게는 힘들게만 느껴졌다던 웨딩촬영이

제게는 마치 여행이나 놀이동산을 다녀온 것 처럼,

'아... 또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너무 행복했던 촬영이 됐습니다.

 

다음주 주말이면 사진 셀렉하러 가야되는데 걱정은 안됩니다!!

기대만 잔뜩 안고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핸드폰으로 찍은 몇몇 사진들 일부만 첨부하겠습니다.

실제 사진은 훨씬 예쁘게 잘 나올테니 분위기 등 참고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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