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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1시]즐겁게 촬영하고 왔어요:)
리은 조회수:532 218.144.112.77
2017-04-04 17:34:16

3월의 마지막날~ 하필 비가 오는날로 잡았다며 아쉬운 마음으로 스튜디오로 갔어요~

비가 오는데 건물 앞까지 나와서 저희 짐을 다 옮겨주신 보조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하고 상담후 시작을 한다고 하셔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완전 어려보이시는 여작가님등장!!

왠지 작가님들은 다 남자일거라 왜 그런생각을 했을까요?

홍신애 작가님과 상담후 저희는 시키는데로 할테니 지시를 부탁드린다고 하며 촬영이 시작됐어요~

저와 예랑이는 사진을 그리 많이 찍는편이 아니라 사진기앞은 어색한데 잘 리드해주시며 어색한 저희를 웃겨 만들어주심에 감사해요 ㅎㅎ

역시 화보집에서 본 것과 같게 스튜디오가 너무 이뻤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순수한 느낌의 그런~ 깨끗하고 맑은 느낌이랄까?

조명이 너무 많은 스튜디오 보다는 자연광으로 찍는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

코사지랑 구두랑 여러 소품들도 다 준비되어있고~ 특히 대발인 저와 같은 신부들을 위해 신발 사이즈도 다양하게 있드라구요^^굳굳!

컨셉에 맞게 일일히 소품도 다 바꿔주시고 여자작가님이라 남자작가님들과는 다르게 좀 더 세심하셔서 작은것까지 하나하나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5시간정도 촬영을 했는데 원판이 별로인 저와 예랑이를 위해 힘써주신 홍신애 작가님과 성함을 못여쭤보아 아쉬운 남양주 토박이라고 하신 동안 보조작가님~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그리고 캐쥬얼옷도 다 입을거란 생각으로 가져간건 아닌데 힘드신데도 골고루 다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날씨도 추운데 밖에서도 찍어주시고 들어와서 또 유니폼도 찍어주시고~

솔직히 웨딩촬영이 부담이 되긴했지만, 찍는 시간동안 내내 즐겁게 촬영했어요~ 감사합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할 예정입니다 ㅎㅎ

정말 사진 이쁘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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