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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오후 세시 촬영
김은선 조회수:726 123.215.121.203
2017-03-06 12:26:47

**일곱시 스튜디오에서 2017년 03월04일(토) 오후 3시에 촬영한 신부 김은선 신랑 최진민 입니다.

이 날은 정말 긴장을 많이 하고 스튜디오를 향해 갔습니다. 스튜디오에 도착하니 설레기도 하면서 더 긴장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소중하고 영원히 기억될 이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해주실 권**실장님과 미팅 후 조금은 긴장이 풀렸습니다. 특히 정말 감사하고, 좋았던 것은 저희가 원하는 씬들을 다 찍어 주시려고 하셨고, 이 스튜디오에는 없는 기도 씬이였지만 제가 찍고 싶다고 해서 그 한 씬을 위해 실장님과 작가님들이 모두 동원이 되어서 세트장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예쁘게 사진을 담아 주셨고, 제가 만들어간 웨딩 피켓들도 사용하여 사진에 담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했던 것은
신부인 제가 신랑을 위해 프로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해도 될까요?하고 물었을때 당연히 하셔도 된다며 촬영이 끝나갈 때쯤 하자고 말씀해 주셨고, 막상 프로포즈 하려고떨리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BGM도 친히 깔아주시고, 순간 순간을 사진에 다 담아 주시려고 열정적으로 움직이시며 찍어 주셨습니다. 정말 어찌보면 이 프로포즈나 웨딩은 저희만의 일이고 추억이고 실장님이나 작가님들은 신경을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인 일이지만 마치 자신들의 소중한 날 인것 처럼 함께 웃으시며 기뻐 해주시고, 감동두 같이 나누고 했던 소중하고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촬영이 힘들다는 건 알았지만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는 실장님과 작가님들 덕분에 긴 시간 촬영에도 지루하다거나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촬영하다 중간중간 다른 팀 작가님들 촬영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역시 내 일인 것 처럼 열심히 촬영해주시는 모습에 이 곳 분위기가 다 이렇게 행복한 순간을 그리게 해주는 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도 3장을 즉흥적으로 수정해서 뽑아주셨어요~^^
다음에 리마인드 웨딩이던 기념일이던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이 곳에서 저희를 담당해 주셨던 실장님과
또 촬영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또 걱정했던건 어느 스튜디오든 간에 간식을 싸가면 받지않으 시거나 거절을 하셔서 남겨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었는데 실장님과 작가님들은 감사하다며 받아주셨고, 촬영 후에도 가져가서 드시라고 하니 잘먹겠다며 가지고 가셨습니다. 정말 마지막 까지 신경 써 주시는 모습에 감동 했고, 감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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