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오전 10시에 촬영했어요 :)
제가 사진찍히는게 너무 어색해서 긴장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했었는데
작가님이랑 보조작가님 너무 자연스럽게 촬영분위기 만들어주셔서 찍길 잘했다는 생각했어욥
(전호돌작가님이에요:) 보조작가님은 성함을 몰라서요 ㅠ)
집에 돌아갈때는 차안에서 엄청 졸았지만! 촬영내내 꼼꼼하게 촬영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배웅해주실때 너무 감사하다는말 드리고 싶었는데 인사만 하고 온거 같아 후기 통해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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