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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수) 1:30 경환&보나 촬영후기 남겨요~
Bona 조회수:727 221.153.141.87
2016-06-17 23:40:26
안녕하세요~^^*

6월 15일 수요일 1시 30분에 윤형주 대표님과 촬영했던 경환&보나 동갑내기  예비부부입니다~

 

겨울에 차근 차근 결혼준비하면서 서영희 플래너님과 스튜디오에 관해 상담했을때,

 

오전 일곱시 샘플 앨범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깨끗하면서도 청순, 청순한 꽃 배경과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의 옥상 배경에 꽂혀서

 

“실장님, 여기가 마음에 들어요”했던 곳이 ‘오전일곱시 스튜디오’입니다~^^

 

그런데 막상 선택하고 난 후, 블로그나 카페글을 보면서 ‘인물위주’촬영이라는 점이

 

부담스럽게 다가오더라구요~ㅠ.ㅠ

 

저희는 평소 데이트하면서 사진 찍을 때도 ‘나 여기에 왔어요’라는 철저한 배경위주의 사진을 많이 찍어 왔을 뿐만 아니라, 인물 사진은 무조건 ‘뷰티앱’을 이용해서 찍어 왔던터라

 

촬영날짜가 다가올수록 얼굴에 시름이 한가득..ㅜ.ㅜ

 

 

 

그러다... 뚜둥!! 우리가 약속한 시간!

 

아침에 샵 들러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았는데~ 저의 헤어 상태가 맘에 들지 않아서..

 

약간 우울모드로 있었습니다. ㅠㅠ

 

흑흑...게다가 아침부터 주륵주륵 내리는 비는 더욱더 저를 우울하게~힝~ㅠㅠ

 

아무튼 헤어와 메이크업이 예상시간보다 일찍 끝나서,

 

오전일곱시스튜디오도 일찍 도착~!

 

머리카락 색깔이 예쁘신 보조 쌤이 스튜디오 밖으로 마중도 나와 주시고,

 

저희들 짐이랑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으면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윤형주 대표님이랑 인사도 나누고, 촬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유쾌하고 재미지게 잘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배경이 바뀔 때마다 어떤 드레스가 더 어울리는지, 어떤 볼레로를 착용하면 괜찮은지

혹은

 

헤어는 어떤 액세서리로 변화를 주면 예쁜지 이모님께 잘 알려주시면서 촬영에 임하시는 모습이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라는 감탄이 저절로 생길 정도였습니다.

 

매 컷마다 다른 헤어스타일과 드레스 변화..

 

친구들이 말하는 결혼 준비에서 스튜디오 촬영은 ‘공주놀이(?)하는 기분이야’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ㅎㅎㅎ(물론 외형은 공주라고 하기에는 아주 많이 부족하지말입니다~ㅠㅠ)

 

촬영하면서 예랑과 고만고만한 키 차이와 저의 까다로운 앞머리 때문에 다른 예비 부부부들 촬영보다 다르게 더욱 고생하셨을텐데~

귀찮거나 싫은 내색없이 끝까지 즐겁고 재미지게 촬영해주신 대표님과 보조쌤께

너무 감사드립다~

 

아~ 또...오전일곱시만의 장점이자 강점....

 

촬영 중간 중간에 수정된 사진 출력해서 주시는 거 칭찬합니다~^^:;

 

몇 시간씩 촬영하다보면

사진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도 한데 육안으로 직접 보니까~ 더 실감나고 좋아요~

 

그래서..그날 저에게 주신 인생샷(?)을 후기글과 함께 남기며

 

그날의 즐거움이 느껴지는 사진 한 장도 살포시 남깁니다~~

 

저희와는 사진 셀렉하는 날 다시 만나요~~~^^*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었던 점은...

그날 비가 계속 내리고 있음에도 보조쌤이나 대표님께서

거의 30분마다 날씨보면서 옥상 배경 사진 찍을 타이밍도 확인해주시고,

제가 옷 갈아 입으러갈때 마다 비가 그쳤는지 창밖을 확인해주시는 모습에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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