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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촬영했어요~
6월의신부 조회수:929 118.217.249.156
2016-05-17 22:20:11

안녕하세요. 김혜영 신부, 오세응 신랑입니다. 

저희 촬영은 이성광 사진작가님이 해주셨는데, 편하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면서 촬영을 열심히 해주셨어요.

배경들이 깔끔하고, 예뻤어요. 상쾌한 아침 7시처럼, 따뜻한 5월처럼 흰색, 노란색, 연두색, 하늘색들이 드레스와 턱시도를 더욱 멋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다양한 배경들과 소품, 그리고 창문이나 문들을 이용한 공간들이 재미있었던 것 같애요.

포즈를 하나하나 교정해주시면서, 처음 해보는 웨딩촬영에 어색한 저희들이 잘 할 수 있도록,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어요. 역시 웨딩드레스는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성광 사진작가님이 손모양, 다리, 머리각도, 시선처리 등등 포즈도 잘 알려주셨어요. 역시 제일 어려웠던 것은 자연스럽게 웃는 것이였어요. 그때마다 작가님이 저희를 웃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어요.

드레스를 3번 정도 갈아입고, 다양한 악세사리(볼레로, 숄터넥, 보타이)를 통해서 조금 더 다른 느낌들을 표현주시려고 노력하신 것 같아요. 저희는 드레스샵에서 빌린 드레스와 턱시도만 가져갔는데, 예쁜 평상복이나 신랑 양복도 가져왔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드레스를 갈아입을 때에 잠시 쉴때에도, 이성광 작가님은 쉬지 않고, 찍은 사진 중에서 잘 나온 것으로 인화해서 주셨어요. 저희는 4시간-5시간정도 걸렸던 것 같애요. 너무 급하게 찍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루하게 많이 기다린 것 같지도 않아요. 전체적으로 너무 즐겁게 촬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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